“유대 땅”(요한복음 3:22)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시 이스라엘은 세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이 있는 유대가 남쪽에 있었고 유대 북쪽에는 사마리아가 있었으며 사마리아
북쪽에는 갈릴리 바다를 포함한 갈릴리 지역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로마 제국은 사마리아와 유대와 유대 남쪽의 비 유대인
지방인 이두메아를 함께 묶어서 유대라는 로마의 속주를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유대”는 이스라엘의 한 지역과 그 지역보다 약 3배 더 큰 로마의 한 속주를 둘 다 지칭했습니다. 그러나
“유대 땅”(요한복음 3:22)은 이스라엘의 지역을 가리키므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을 떠났지만 멀리 가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요한이 세례를 주고 있었습니까?
세례 요한 이었습니다.
“애논”과 “살렘”(요한복음 3:23)은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전에 세례 요한과 함께 요단강 동쪽에 있는 베다바라에 계셨었습니다 (세례
요한 참조).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서 그와 함께 “요단강 건너”(요한복음 3:26,
아래 참조)에 계셨었다고 들었으니 애논은 요단강 서쪽 강둑 아니면 더 서쪽 내륙에
“물이 많”(요한복음 3:23)이있는 샘에 있었고 후자일 경우 살렘도 요단강 서쪽에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3:26에서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무엇을 시도하는 것 같습니까?
그가 질투하도록 자극해 보는 것 같습니다.
세례 요한이 요한복음 3:27-28에서 어떻게 대응합니까?
자기의 위치를 지키고 그들의 위치를 지적해줍니다.
세례 요한은 요한복음 3:27에서 누가 지배하신다고 말합니까?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