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이자 “선생”중 한 사람인
니고데모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감도 못 잡고 -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요한복음 3:9) - 거리
설교자로 보이는 예수님께 꾸중을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11의 “우리”는 누구를 포함합니까?
예수님과 성령님,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포함되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하늘에 올라간 자는 아무도 없다”(요한복음 3:13)라고 말씀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암시하시는 것은 에녹이나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간 것이 아니라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것입니다. 니고데모를 포함한 모든
유대인들은 시내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모세를 우러러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가 알아차릴 만한 용어로 모세는 시내산까지만 올라가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을 만났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직접
“하늘에서 내려”(요한복음 3:13) 오셨기 때문에
“모세”(다음
구절 참조)보다 더 높은 권위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니고데모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까?
“인자”(요한복음 3:1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