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들이 잔치 책임자에게 다가갈 때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포도주 대신 물을 가져 와서 우리는 이제 혼날 것이야 ...’
예수님께서 그 결혼 잔치를 어떻게 도와 주셨습니까?
512.2 ~ 669.8*리터의 역사상 제일 잘 만들어진 포도주를 주셨습니다.
* 512.2 = 5 x 78.8 + 1 x 118.2, 그리고 669.8 = 1 x 78.8 + 5 x 118.2 (메트레타스
참조).
하인들의 순종은 우리에게 어떤 교훈이 됩니까?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하라고 말씀하시면 왜 해야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그냥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이 확실하면
그것이 충분한 이유입니다.
“만약 내 논리, 내 지식 또는 내 욕구에 위배된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누가 더 논리적이고, 지식이 많고, 거룩합니까 - 당신, 아니면 이 말씀을하신 하나님?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이사야 55:9).
“주님”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무조건 순종하는 분입니다.
당신의 주님은 당신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를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는 거의 다 이미 성경에 들어있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직접 말씀하시거나 다른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성경 외의 통신은 드물며 진정으로 하나님에게서 온 지시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미 성경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지시에 부합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쓰신 말씀과
모순되지 않습니다.
요한은 이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놓으신 것을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처음 표적”(요한복음 2:11).
“표적”이 무엇입니까?
이 복음서에서도 계속 입증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권능으로 나타내는 사건입니다.